파키스탄 살인 사건의 주모자 체포
작성일 24-11-19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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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년 11월 18일, 01:20
[필리핀-마닐라] = 파키스탄 리조트 소유주 임란 아크타르(Imran Akhtar)가 11월 16일 발렌수엘라 시에서 칼에 찔려 사망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리조트 주인의 아내인 제나 마날랑 아크타르로 확인했으며, 초기 조사 결과 그녀가 작년에 바탄의 디날루피한에 있는 자신의 리조트 내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남편 살해 사건의 주요 용의자라고 밝혔다.
체포된 총잡이는 39세의 아크타르를 살인의 배후로 지목했다. 그녀는 바탄 지역 1심 법원 판사인 Ma 디날루피한이 발부한 체포 영장에 따라 발렌수엘라와 디날루피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