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민, EDSA People Power 39주년 기념 > 필리핀 뉴스

▶www.magandapress.com - 2025년 2월 26일 오전 12시

▪필리핀 국민들은 화요일에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EDSA 인민혁명 39주년을 기념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케손시티의 People Power Monument에서 필리핀 국립 역사위원회(NHCP)가 오전 8시에 화환 헌화식과 국기 게양식을 주도했다. 오전 9시에는 더 많은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NHCP의 수석 역사 연구가인 크리스토퍼 파시온은 인권침해 피해자 기념위원회가 이 행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DSA 혁명 39주년을 기념하는 우리의 행사는 올해는 더 단순하다." 파시온은 GMA 통합 뉴스의 Unang Balita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별도의 인터뷰에서, 평화의 여왕 마리아 대교구 사제장 제롬 세실라노 신부는 그들의 활동이 EDSA 혁명의 신앙적 부분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종종 화환 헌화식과 정치인들의 참여를 보지만, 우리는 평화의 여왕 마리아 국립 성당에서 신앙적 요소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종종 화환 헌화식과 정치인들의 참여를 보지만, 여기 평화의 여왕 성모 마리아 국립 성당에서의 신앙적 요소를 강조하고 싶다.)

그는 "평화의 여왕 마리아 국립성지에서 우리는 이제 거룩한 미사를 거행하는 것과 같은 전례적이고 성사적인 활동을 거행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평화의 여왕 마리아 국립 성지에서 우리는 미사를 거행하는 것과 같은 전례적이고 성찬적인 활동을 할 것이다.) 그에 따르면, 성모 마리아의 개입이 평화로운 혁명에 기여했다고 한다.

"하이메 신 추기경에 따르면,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실제로 개입하셨다고 한다. 그는 "축복받은 성모 마리아의 개입이 너무나 중요해서 우리는 평화롭고 성공적인 EDSA 혁명을 이룰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하이메 신 추기경이 말했듯이, 성모 마리아의 개입이 실제로 있었다. 성모 마리아의 개입은 매우 중요했고, 그래서 우리는 평화롭고 성공적인 EDSA 혁명을 경험하게 되었다.)

세실라노에 따르면, 사제와 주교들이 이러한 활동에 초대될 것이라고 한다. EDSA People Power Revolution 기념일은 올해 화요일에 해당하는 특별 근무일로 선포되었다. 여러 학교에서 이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수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1986년 봉기는 고(故)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시니어 대통령을 축출하고 살해된 상원의원 베니그노 "니노이" 아키노 주니어의 미망인인 코라손 아키노를 대통령으로 임명했다. —GMA 통합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