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잡화상 부부 살해 당해
작성일 12-04-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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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573회 댓글 2건본문
3일 오후 8시경, 수도권 칼로오칸 시 176-바랑가이의 잡화점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중국인 부부가 젊은 남성의 칼에 찔려 사망했다.
범인은 긴급 출동한 경찰이 발포한 총에 맞아 사살되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범인은 점내 경비로부터 38구경 권총을 빼앗아 중국인 부부 매상금을 요구했다.
부부의 대응에 범인은 소지한 칼로 두 부부를 살해했다.
경찰들이 현장에 달려온 때 범인은 부부의 3살 아들을 인질로 잡고 있었다.
그러나 소년은 틈을 보고 도망가 무사했다.
범인은 긴급 출동한 경찰이 발포한 총에 맞아 사살되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범인은 점내 경비로부터 38구경 권총을 빼앗아 중국인 부부 매상금을 요구했다.
부부의 대응에 범인은 소지한 칼로 두 부부를 살해했다.
경찰들이 현장에 달려온 때 범인은 부부의 3살 아들을 인질로 잡고 있었다.
그러나 소년은 틈을 보고 도망가 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