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끼아오 하원의원, 자산 최고‘순자산 13억'
작성일 12-05-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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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917회 댓글 3건본문
하원의원 284명이 제출한 2011년 자산·부채·순자산 보고서(SALN)가 최근 공개됐다. 권투 국민적 영웅 빠끼아오 의원(사란가니 주) 이 순자산 13억 5200만 페소로 전년에 이어 단연 최고였다.
최하위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좌파 계열 정당 아낙파비스의 마리아노 의원(정당 명부) 약 4만 7천 페소로 빠끼아오 의원의 2만 8800분의 1에 미쳐, 격차사회가 나타났다.
빠끼아오 의원은 2010년 약 11억 3천만 페소에서 2억 페소 이상 증가.
故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독재 정권 하에서의 부정 축재 대상에 꼽혔던 이멜다 마르코스 의원(북쪽 일로코스) 이 약 9억 3200만 페소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벨몬테 하원의장 수도권 퀘존 시티 약 7억 2600만 페소.
4위는 작년에 2위였던 베니 의원(西네구로스) 약 6억 8600만 페소, 5위는 레데스마 의원 약 5억 5500만 페소였다.
최하위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좌파 계열 정당 아낙파비스의 마리아노 의원(정당 명부) 약 4만 7천 페소로 빠끼아오 의원의 2만 8800분의 1에 미쳐, 격차사회가 나타났다.
빠끼아오 의원은 2010년 약 11억 3천만 페소에서 2억 페소 이상 증가.
故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독재 정권 하에서의 부정 축재 대상에 꼽혔던 이멜다 마르코스 의원(북쪽 일로코스) 이 약 9억 3200만 페소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벨몬테 하원의장 수도권 퀘존 시티 약 7억 2600만 페소.
4위는 작년에 2위였던 베니 의원(西네구로스) 약 6억 8600만 페소, 5위는 레데스마 의원 약 5억 5500만 페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