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단체, 比는 빈곤을 숨기고 있다 비판
작성일 12-05-1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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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409회 댓글 3건본문
국제인권단체 ’휴먼 라이츠 워치‘(HRW 본부 뉴욕)는 3일 “比정부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례 총회에 맞춰 수도권에 울타리를 설치하고 빈곤을 숨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HRW의 담당자는 “가난한 사람의 모습은 울타리에 의해 숨겨져 참가자의 의식에서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며 울타리는 격차 없는 성장을 주제하는 회의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 했다.
수도권 개발청(MMDA)은 “빈곤을 은폐할 의도는 없었다”고 변명했다.
라시엘다 대변인은 설치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며 “比이 빈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HRW의 담당자는 “가난한 사람의 모습은 울타리에 의해 숨겨져 참가자의 의식에서 사라지지 않기를 바란다”며 울타리는 격차 없는 성장을 주제하는 회의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 했다.
수도권 개발청(MMDA)은 “빈곤을 은폐할 의도는 없었다”고 변명했다.
라시엘다 대변인은 설치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며 “比이 빈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