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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노 대통령 2011년 순자산 6,510만 페소

작성일 12-05-2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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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805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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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장관 6억 페소 이상, 루이스토 교육부 장관 74만 페소 최하

아 키노 대통령이 4월 하순에 제출한 2011년 자산·부채·순자산 보고서(SALN)에 따르면, 순자산은 약 6,510만 페소로 2010년 약 5,500만 페소에서 1천만 달러 가까이 늘었다. 증가의 주된 요인은 대통령이 수도권 퀘존 시에 소유하고 있는 주택과 토지의 평가액이 전년의 약 1,380만 페소에서 약 2,360만 페소에 1천만 페소 가까이 치솟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대통령은 ①루손 지역 탈락 시 택지(약 72만 페소) ②동시의 농지(약 11만 페소) ③산후안 시 상업지구(700만 페소)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 부동산 총액은 약 3,200 만 페소다.

다른 자산은 고급차(420만 페소), 현금 및 예금(약 2,600만 페소) 등이다. 대통령은 11년 중반, 고급 차 포르쉐를 매각하고 다른 고급차를 구입했다.

한해 소득은 120만 페소에서 빚은 없었다.
한편, 비나이 부통령이 제출한 SALN에 따르면, 같은 해 순자산은 약 5,780만 페소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 부채 총액은 약 720만 페소로 보고했다.

각 료들이 제출한 2011년 자산·부채·순자산 보고서(SALN)에 따르면, 각료 중 “델로사리오 외무장관의 순자산이 6억 5,700만 페소”로 가장 많았고, “루이스토 교육부장관 은 약 74만 페소”로 최하위였다. 외무장관과의 격차는 약 890배.

외무장관 다음으로 푸리시마 재무장관 약 2억 6,100만 페소.

[다음은 10위까지]

▽ 델로사리오 외무(6억5,700만), ▽네스 관광(2억3,800만), ▽로하스 교통 통신(1억300만 ), ▽도밍고 무역 산업(1억5,000만), ▽오나 보건(8,000만), ▽몬테호 과학기술 장관(5,500만) ▽리쿠아난 고등교육위원장(4,900만) 순이었다. 기타 ▽아바드 예산(2,900만), ▽가스민 국방(2,300만), ▽오초아 비서실장(1,700만), ▽라시엘다 대변인(1,300만) 등이 1천만 페소가 넘었다.

루이스토 교육장관에 이어 발도스 노동고용청장관(92만 페소). 그 외, 데 리마 법무장관(360만 페소), 소리만 사회복지장관(300만 페소)로 하위권이다. 

댓글목록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엄청 줄였네요.....ㅋ...따락에 6700헥타면 얼마 인가요?....ㅋ....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아 머리 복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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