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단체 대표단, 2013년 선거 유권자 등록 부정 감시호소
작성일 12-05-2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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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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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인 “정치와 선거 개혁협회(IPER)”의 카시뿌레
대표는 “투표용지 자동판독기(PCOS)의 도입으로 투표소에서 집계 때 부정을 하는 것은 곤란하게 되었다"며 "그러나 유권자 등록
명부의 작성 단계에서 어떻게 부정을 방지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유권자의 감시를 강화하도록 호소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유권자 등록시 여러 선거구에서 비정상적으로 등록하고 선거 당일에 투표소 직원과 공모하여 미리 기입된 투표용지를 리더기에 걸면 불법이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필리핀은 “생체 인식 등록 제도가 정착되지 않아 중앙선관위가 유권자 등록에 사용되는 자동 지문인식 시스템으로만 유권자를 식별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유권자 등록시 여러 선거구에서 비정상적으로 등록하고 선거 당일에 투표소 직원과 공모하여 미리 기입된 투표용지를 리더기에 걸면 불법이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필리핀은 “생체 인식 등록 제도가 정착되지 않아 중앙선관위가 유권자 등록에 사용되는 자동 지문인식 시스템으로만 유권자를 식별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