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주, 대 중국 수출 '큰 영향 없다'
작성일 12-05-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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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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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필리핀해(남중국해) 스카 보로 암초에 에한 갈등으로 중국이 경제 제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세부 주 수출업체들은 “대 중국 수출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낙관적인 전망을 나타냈다.
수출협회 세부지부 에스카로나 대표는 “두 나라 사이의 긴장이 즉시 해소 되기 바란다”고 전제한 다음, “세부는 중국의 최대 수출 품목인 드라이 망고는 지금까지 출하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중국은 최근 대 비산 바나나에 병충해를 발견했다며 검역을 강화, 바나나 생산, 수출 측면에서 이미 14억 달러의 손해를 받았다고 되어있다.
세부 산업은 중국을 최대 수출 시장으로 정하고 차이나 데스크를 설치, 수출 확대를 추진해왔다.
수출협회 세부지부 에스카로나 대표는 “두 나라 사이의 긴장이 즉시 해소 되기 바란다”고 전제한 다음, “세부는 중국의 최대 수출 품목인 드라이 망고는 지금까지 출하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중국은 최근 대 비산 바나나에 병충해를 발견했다며 검역을 강화, 바나나 생산, 수출 측면에서 이미 14억 달러의 손해를 받았다고 되어있다.
세부 산업은 중국을 최대 수출 시장으로 정하고 차이나 데스크를 설치, 수출 확대를 추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