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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안 주 앞바다에서 소형 항공기가 추락

작성일 12-05-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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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438회 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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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7시 루손 지역 바타안 주 앞바다에서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여 공군 병사 2명이 실종됐다.

공군과 해군, 해안 경비대가 수색을 계속하고 있지만, 20일 까지도 두 사람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비대에 따르면, 추락 장소는 같은 주 남부 마리베레스 마을에서 약 90킬로미터 떨어진 곳으로 사고 발생 약 30분 후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이 소형기의 연료 탱크와 좌석을 발견했다고 한다.

국군의 조사에서는, 이 소형기기의 “비상 탈출 시트가 아니다. 두 사람이 낙하산을 사용 탈출한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소형기는 루손 지역 카비테 주 기지를 이날 오전 7시 전에 출발했다.

두 사람은 훈련 비행 중이었다.

기체는 1994년 이탈리아에서 도입된 단발기다.

댓글목록

tiger hwang님의 댓글

tiger…
작성일

너무 오래되고 관리 가 부족 해서 추락 한게 아닐런지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

안타가운 일이네요.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

관리 부족인가?....ㅠㅜ....안타깝네요....

준님의 댓글


작성일

에고 무사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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