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청, 실업자의 학력 실태 조사
작성일 12-06-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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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454회 댓글 3건본문
노동 고용청은 6일, 실업자의 실태 조사(2011년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실업자 280만명 가운데 고졸과 대졸 실업자는 총 152만 명으로 전체의 약 53%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성 실업자가 63%로 크게 여성을 웃돌았다.
직무 경험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77%로 약 216만명. 독신자의 실업률은 69.5%로, 약 200만 명이었다.
지역별 실업자는 수도권(20.1%)이 가장 많았고 칼람바 루손지역(17.8%), 중부 루손 지역(12.7%) 순이었다.
한편 민간 조사 기관 소셜 우에자 스테이션은 5월 대비 실업자 수는 1380만명으로 발표했다.
전체 실업자 280만명 가운데 고졸과 대졸 실업자는 총 152만 명으로 전체의 약 53%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성 실업자가 63%로 크게 여성을 웃돌았다.
직무 경험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77%로 약 216만명. 독신자의 실업률은 69.5%로, 약 200만 명이었다.
지역별 실업자는 수도권(20.1%)이 가장 많았고 칼람바 루손지역(17.8%), 중부 루손 지역(12.7%) 순이었다.
한편 민간 조사 기관 소셜 우에자 스테이션은 5월 대비 실업자 수는 1380만명으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