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요 전 대통령 남편, 해외여행신청 취하
작성일 12-06-2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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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256회 댓글 3건본문
아로요 전 대통령의 남편, 호세미겔씨는 15일, 공무원 특별 재판소에 제기한 여행 허가 신청을 취하했다.
법원 제 4부는 호세미겔씨에 대한 도항을 인정하고 있었지만, 법원 제 2부는 출국 정지 명령을 내고 있었다.
호세미겔씨는 전 정권의 국가 광대역 네트워크 (NBN) 구축사업(총 사업비 3억 2900만 달러, 2007년 계약 파기) 무단 수, 발주 사건에 관여하여 부패 방지 단속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서 기소되었다.
또한 전 정권에서 국가 경찰이 헬기 조달 금액을 부풀린 혐의로 법원 제 2부에 기소됐다.
법원 제 4부는 호세미겔씨에 대한 도항을 인정하고 있었지만, 법원 제 2부는 출국 정지 명령을 내고 있었다.
호세미겔씨는 전 정권의 국가 광대역 네트워크 (NBN) 구축사업(총 사업비 3억 2900만 달러, 2007년 계약 파기) 무단 수, 발주 사건에 관여하여 부패 방지 단속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서 기소되었다.
또한 전 정권에서 국가 경찰이 헬기 조달 금액을 부풀린 혐의로 법원 제 2부에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