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시 나이트클럽, 독일인 경영자 6명 인신매매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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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4건 조회 5,827회 작성일 13-04-09 20:47본문
23일 오후 9시경, 국가 경찰 팜팡가 주 본부는 여성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앙헬레스시 필즈 거리의 한 나이트클럽을 적발하고 경영자인 독일인 남성(48)과 필리핀 직원 남녀 5명 등 총 6명을 체포했다. 조사에 따르면, 경영자의 남성은 比·남녀 5명과 공모, 클럽에서 일하는 여성에게 손님을 상대로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적발시 이 클럽 내에 있던 여성 93명을 보호 조치했다. 이중 14명이 미성년자(18세 미만)이었다. 남성은 같은 시내 외에도 클럽 2곳을 운영하고 있다는 정보로 조사하고 있다. |
댓글목록
Johnny님의 댓글
Johnn… 작성일앙헬레스 필즈에서 영업하는 모든 업소가 성매매를 알선하는데... 프랜드쉽과 릴레이션쉽에 문제가 생긴 모양이네요;;;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상납의 고리에 문제가,...ㅋ...
Sheol님의 댓글
Sheol 작성일평소때 잘좀 찔러주지.......
무이자3개월님의 댓글
무이자3개… 작성일그땐가 아는 바바애가 자기네 바 경찰이 와서 친구들 다 델꼬 갔다고 그러던데 혹시 Camelot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