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magandapress.com - 2024년 11월 16일 | 오전 12시

▪Marcos 대통령은 어제 파라냐케에서 열린 경전철 1호선 Cavite 확장 1단계의 프로젝트 표식을 공개했다.

 [필리핀-마닐라] = 바클라란(Baclaran)에서 파라냐케(Parañaque City)의 수캇(Sucat)까지 경전철 1호선(LRT 1)의 5개 신규 역이 오늘부터 일반 대중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어제 산토스 역을 국가의 교통 시스템을 "보다 원활하게" 현대화하는 데 있어 또 다른 이정표로 언급했다.

마르코스는 연설에서 "보다 원활하고 현대화된 대중교통 시스템을 향한 우리의 여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국민의 요구에 따라 최대한 멀리 그리고 빠르게 도달하면서 역을 하나씩 건설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LRT-1 Cavite Extension Project(L1CE) 1단계에 따른 새로운 역은 Redemptorist-ASEANA, Manila International Airport Road, Parañaque Integrated Terminal Exchange(PITX), Ninoy Aquino Avenue 및 Dr.의 5개 역을 포함한다. A. 산토스(이전 Sucat) Ave.

개통식에 대통령과 합류한 사람들 중에는 Grace Poe 상원의원, Cynthia Villar, Parañaque 시장 Eric Olivarez, Metro Pacific Investments Corp. 등이 있었다. 마누엘 V. 판길리난(Manuel V. Pangilinan) 회장, 사장 겸 CEO, 니헤이 다이스케(Nihei Daisuke) 일본대사관 경제관.

Marcos에 따르면 새 구간이 완성됨에 따라 LRT 1은 이제 매일 80,000명의 승객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이제 통근자들은 여행 시간이 크게 단축되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경전철 마닐라 공사 (LRMC) 총책임자인 Enrico Benipayo는 새로운 LRT 1 구간이 Quezon City에서 Parañaque City까지의 이동 시간을 1시간 미만으로 단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Marcos는 Bacoor, Cavite에 도달할 프로젝트의 2단계와 3단계가 가능한 한 빨리 완료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공적 개발 지원(ODA)을 통해 철도 조차장 건설과 LRT-1 연장선에 새로운 철도 차량 도입도 지원하고 있다.

Marcos는 Quezon City의 Unified Grand Central Station, MRT 7 및 남북 통근 철도를 포함하여 국내의 다른 철도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완료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통령은 또한 국가가 운송 부문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철도에 대한 외국인 투자 한도를 40% 철폐하는 공공 서비스법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L1CE의 공공-민간 파트너십 또는 PPP 하이브리드 모델이 미래 투자를 위한 완벽한 템플릿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