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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무부, 레촌 가격에 대한 통제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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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24-12-1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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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agandapress.com - 20241213| 오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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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가 보장할 수 있는 것은 돼지고기의 꾸준한 공급이다

[필리핀-마닐라] = 농무부(DA)는 연휴 기간 동안 수요 증가로 소매 가격이 30% 상승했다는 보고에 따라 구운 돼지고기나 레촌의 판매 가격에 대해 관할권이 없다고 어제 DA 고위 관계자가 말했다.

농업부 차관 겸 대변인 Arnel de MesaDA가 보장할 수 있는 것은 돼지고기의 꾸준한 공급이라고 말했다.

"레촌은 이미 처리된 곳이므로 더 이상 우리 관할권에 속하지 않는다. 이는 이미 DTI(산업통상부) 산하에 있는 햄과 같다.”라고 De Mesa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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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MesaDA가 농장과 시장에서 돼지고기의 농장 입점 가격과 소매 가격만 모니터링한다고 덧붙였다. DA의 모니터링에 따르면 돼지 어깨살의 소매 가격은 킬로당 P290~370페소, 삼겹살의 소매 가격은 킬로당 P330~400페소였다. 명절 준비로 인해 레촌과 햄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고 한다.

농무장관 Francisco Tiu Laurel Jr. DA는 돼지구이는 기술적으로 사치품이라며 레촌에 가격 상한제를 시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데 메사는 지난 분기 연속된 태풍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농산물 공급을 보장했다. 그는 규모 면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DA의 모니터링에 따르면 통닭 소매가는 킬로당 P175에서 P240 사이였다. 쇠고기 엉덩이, 킬로당 P410~P490; 쇠고기 양지머리(킬로당 P320~P460) 중간 크기 계란, 킬로당 P6.50에서 P8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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