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거의 270,000건에 달하는 뎅기열 사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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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4-10-12 08:54본문
▶www.magandapress.com - 2024년 10월 12일 | 오전 12시
▪DOH는 702명의 사망자를 보고했는데, 이는 치사율 0.26%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고된 CFR 0.37%보다 낮다.
[필리핀-마닐라] = 보건부(DOH)는 9월 현재 269,467건의 뎅기열 사례를 기록했다. 올해는 14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만7678건에 비해 82% 증가했다.
DOH는 702명의 사망자를 보고했는데, 이는 치사율 0.26%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고된 CFR 0.37%보다 낮다. 테드 허보사 보건부 장관은 대중에게 경계심을 갖고 자신과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을 촉구했다.
Herbosa는 "우리는 모든 사람이 예방 조치를 취하고 뎅기열 증상의 첫 징후가 나타나면 의료 조치를 취할 것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DOH는 또한 대중에게 특히 장마철 동안 뎅기열 예방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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