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요 전 대통령 등 4명의 광대역 네트워크 사업에서 부패 혐의로 구속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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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리아포스… 댓글 6건 조회 3,359회 작성일 12-03-19 11:48본문
![1892060598_270c5014_4a.jpg](http://mykoreapost.com/mw/data/geditor/1203/1892060598_270c5014_4a.jpg)
호세 미구엘 아로요 전 대통령 남편
아
로요 전 정권의 국가 광대역 네트워크(NBN) 구축사업(총 3억 2900만 달러, 2007년 계약 파기) 무단 수 발주 사건으로
공무원 특별 재판소 제 4부는 13일 아로요 전 대통령 남편, 호세 미구엘 씨, 아바로스 전 중앙선관위 위원장, 멘도사 전 교통
통신 장관 등 4명을 부패 혐의 등으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아로요 전 대통령은 2011년 11월, 2007년의 정당한 선거실시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 체포되어 구속 영장 발행은 이번이 2번째로 현재 수도권 퀘손 시내의 재향군인 병원에서 미결 구금되어 있다.
그녀는 2월 중순에 수도권 파사이 지법에서 열린 죄상 인부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또한 기소된 아바로스 전 중앙선관위원장도 같은 해 12월 중순에 체포되어 현재 수도권 경찰 남부 본부에서 미결 구금 중이다.
한편, 호세 미구엘 씨와 멘도사 전 장관은 이날 법원에 보석금 3만 페소를 각각 납부했다.
그는 기자 회견에서 “사업 계약은 이미 삭제되고 있는데, 행정 감찰원 왜 기소를 단행했는지 행정 감찰원 측의 부당성에 항의했다”고 말했다.
발루테 부대변인은 이날 말라카냥 궁전에서 기자 회견에서 “구속 영장 발행은 전 대통령 측의 출석을 의무화 하는 조치다”라고 지적했다.
4 명의 죄상은 ①전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장으로서 이 사업 계약 체결을 승인 ②멘도사 전 장관은 관할 관청의 수장으로 사업 계약을 체결 ③아바로스 전 위원장과 호세 미구엘 씨는 잘못된 수수료 및 수주 기업 간부와 골프 등으로 계약 체결을 중개한 혐의 등이다.
2011년 9월 중순에 4명을 고발한 카시뇨 하원의원들은 이 사업을 수주한 중국 기업, 중흥 통신(ZTE)에서 “수수료로 총 14억 페소를 받았다고 해서, 최고 종신형이 부과되는 약탈 죄로 기소하라고 행정 감사원에 요구했다.
국가 광대역 통신망(NBN) 구축 사업 수 발주사건을 놓고 아로요 전 대통령과 호세 미구엘 씨는 전 정권 하에서도 고발됐다.
하지만 전 대통령이 임명한 구체레스 감사원장이 2008년 8월 대통령의 기소 면제 특권과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
댓글목록
심카드님의 댓글
심카드 작성일증거를 남겼을라나....
너무조은님의 댓글
너무조은 작성일잘 읽고 갑니다
너무조은님의 댓글
너무조은 작성일잘 읽고 갑니다
id설인님의 댓글
id설인 작성일털면 나오갰죠
닐정님의 댓글
닐정 작성일도대체 얼마나 했을까?....
sis님의 댓글
sis 작성일털면털수로 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