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11,101명으로 활동 사례가 20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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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682회 작성일 21-04-17 18:12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1,101명 증가로 926,052명, 사망 72명 증가 15,810명, 회복 799명 증가 706,532명”
(magandapress.com)-2021 년 4 월 17 일-4:00 pm
[필리핀-마닐라] = 토요일 보건부 (DOH)는 9개의 실험실이 제시간에 제출하지 못해 11,101명이 감염되어 총 926,052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감염을 보고했다.
이로 인해 국내 총 활성 환자 수는 올해 최고인 203,710명으로 증가했다. 이 중 96%는 경증, 2.9%는 무증상, 0.5%는 중증, 0.4%는 위독한 상태다.
DOH는 또한 799명의 더 많은 환자가 질병에서 회복된 후 총 회복률이 706,532명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72명의 새로운 사망자로 15,810명이 사망했다.
DOH는 "또한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16건의 사례가 최종 검증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고 말했다.
DOH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67%가 사용 중이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8%가 사용 중이다. 수도권에서는 환자가 ICU 침대의 85%를 사용하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64%를 사용하고 있다.
필리핀은 토요일 11,101명의 추가 COVID-19 사례를 기록하여 총 감염 건수는 926,052명에 달했다.
▽오늘 새로운 것은?
◾Leni Robredo 부통령은 그녀의 근접 보안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후 격리 상태에 있다.
◾필리핀 적십자사에 따르면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교의 격리 병동이 코로나 19 환자를 받 아들이기 시작했다.
◾수도권 병원의 병상 수용 인원은 COVID-19 사례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심각한 수준에 머 물러 있다고 보건부는 금요일 의원들에게 말했다.
◾칠레의 예방 접종 캠페인에서 금요일 공개 된 실제 결과에 따르면 Sinovac의 잽은 증상이 있는 COVID-19 예방에 67%, 사망 예방에 80% 효과적 이었다 .
◾AstraZeneca 백신은 60세 미만의 개인에게 다시 투여할 수 있지만 FDA (식품의약국)는 금 요일에 보건부 (DOH)가 먼저 지침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회] Robredo부통령, COVID-19에 감염됨에 따라 격리된다.
(magandapress.com)-2021년 4월 17일-12:25 pm
[필리핀-마닐라] =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은 근접 보안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후 격리될 것이라고 토요일 밝혔다.
Robredo는 암으로 사망한 직원의 엄마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Bicol로 떠나야한다고 말했지만, 그녀의 보안 요원 중 한 명이 COVID-19에 걸렸다는 연락 추적자의 통보를 받은 후 여행을 연기해야 했다.
"Robredo는 이번 주에 거의 매일 자동차, 엘리베이터, 사무실에서 그와 함께 있었다."고 했다.
"우리는 사무실에서 정기적인 감시 항원 검사를 받고 있으며 매우 엄격한 건강 프로토콜을 따르지만 매우 밀접한 접촉이 있었기 때문에 필요한 격리를 수행하고 격리 후 RT-PCR 테스트를 수행해야 한다."
Robredo와 그녀의 직원은 2020년 10월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에게 노출된 후 격리되었다.
부통령은 채팅 운영자로도 근무한 무료 전화 상담 서비스와 COVID-19 테스트 및 엑스레이를 수행하는 모바일 실험실 등 자신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행정부의 유행성 대응을 강화하는 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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