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ndapress.com)-2021년 4월 18일-오전 12:00

▲Vicente Sotto III 상원 의장

[필리핀-마닐라] = 비센테 소토 3세 상원 의장은 어제 현지에서 만든 기생충 치료제”이버멕틴 (Ivermectin)“을 코로나 19 예방 요법으로 복용했다고 시인했다.

Sotto는 dwIZ`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COVID-19 감염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노력으로 Ivermectin을 복용했다면서 그는 언제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는지는 명시하지 않았다.

Sotto는 또한 COVID-19에 양성 반응을 보이고 증상을 겪었지만 Ivermectin을 복용하기로 결정하고 결국 바이러스에서 회복된 일부 사람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가격이 P35페소로 추정되는 Ivermectin 소비자를 과도하게 청구하는 온라인 판매자를 비난했다. 다른 사람들은 P250페소에서 판매한다고 Sotto는 말했다

앞서 FDA 국장인 Eric Domingo는 Ivermectin 사용에 대한 특별 허가 (CSP)를 승인한 공개되지 않은 두 병원의 의사 만이 COVID-19 환자에게 약물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중이 더 많은 COVID-19 사망에 대비해야 한다는 Duterte 대통령의 경고에 대해 Sotto는 바이러스에 대한 다른 가능한 치료법을 찾기 위해 DOH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의도되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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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rmectin 외에도 Sotto는 코에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버진 코코넛 오일이 COVID-19를 해결하는 데 좋다는 증언을 읽었다고 말했다.

한편 소토는 앞서 예방 접종에 관한 중앙 정부의 계획을 조사한 상원위원회 전체를 재소집 해 달라는 상원 의원 6명의 요청에 대해 상원 법무부와 아직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Pro-Tempore Ralph Recto 상원 의원, Franklin Drilon 상원 의원, Francis Pangilinan 상원 의원, Nancy Binay, Leila de Lima 및 Risa Hontiveros 상원 의원은 지난주 Sotto에 모든 구성원 패널이 정부의 백신 프로그램을 재평가하기 위해 다시 소집하도록 요청했다.

Pangilinan은 “우리는 특히 의료 시스템과 COVID-19 사례의 급증과 같은 COVID-19 대응 과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보고 싶다고 했다.

또 다른 개발에서 Sotto는 백신 전문가인 Carlito Galvez가 상원이 2,000명 이상의 정규직 및 계약직 직원을 위해 백신을 조달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백신이 이번 달 말이나 5월 초 세션이 재개되기 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그는 상원이 러시아에 기반을 둔 Gamaleya 역학 및 미생물학 연구소에서 Sputnik V를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