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관광 단체, 모두를 위한 여행 허용 정부에 요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2,138회 작성일 21-05-25 09:52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24일-오전 12:00
▲필리핀 관광 회의 (TCP)의 호세 클레멘테 3세 회장은 백신이 통과하는 만큼 메트로 마닐라와 인근 지방에서 여행을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며, 여행 정책은 아직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차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최대의 관광 네트워크는 정책 입안자들에게 모두를 위한 여행을 허용하는 포괄적인 시스템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심지어 비즈니스 리더가 차별을 부추길 수 있는 백신 통과를 옹호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주말에 인터뷰를 한 필리핀 관광 회의 (TCP)의 호세 클레멘테 3세 회장은 백신이 통과하는만큼 마닐라 대도시와 인근 지방에서 여행을 재개할 수 있으므로 여행 정책에 따라 예방 접종을 받으라고 당부했다.
클레멘테는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개인도 최소한의 건강 기준을 준수하는 한 예방 접종을 맞은 상대방처럼 이동할 수 있는 동일한 자유를 연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백신을 맞을 수 없는 사람들을 차별없이 만들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일부는 의학적 이유로, 일부는 정치적 신념을 위한 것이지만,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이 사람들이 차별을 받는 방식으로 가면 안된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의 제안은 정부가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을 요구하는 요건을 제정하기 전에 국가의 예방 접종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Bloomberg의 백신 추적기에 따르면 필리핀은 토요일 기준으로 인구의 1.5%인 329만 명에 불과하다.
대통령 고문 Joey Concepcion은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일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메트로 마닐라에서 백신 패스 사용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ID를 사용하여 사업장은 해당 지역의 예방 접종률에 따라 용량을 확장할 수 있으며 호텔과 리조트는 더이상 게스트에게 부정적인 COVID 결과를 제시하도록 요구할 필요가 없다.
반면 클레멘테는 관광부 (DOT)에 외국인 여행자에게 다시 문을 연 후 새로운 감염의 물결을 겪은 관광 명소에 대해 조사하라고 조언했다.
▶필리핀 최초 식료품 종합 쇼핑몰 온라인 구매-www.seoulmart.net<-클릭
TCP는 예방 접종을 받은 외국인을 위한 “그린 레인”을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기 전에 팔라우와 대만과 같은 비참한 지역 발발로 고통받는 해외 섬 목적지의 경험을 DOT에 요청했다.
지난 4월 팔라우는 대만에서 오는 방문객들의 입장을 허용하는 여행 거품을 올렸다. 지난주 중국 항공은 대만에서 COVID-19 사례의 7일 평균이 224개로 증가함에 따라 6월 중순까지 팔라우행 모든 항공편을 취소했다.
설상가상으로 팔라우의 관광 시설은 의료 시설과 장비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지출해야 했지만 여행 거품 때문에 약 300명의 여행자가 도착했다.
“관광이 진정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많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꿈이다. 원칙적으로 TCP에서는 “그린 레인”이다. “그린 레인”을 통과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요소는 관광지에서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비율이다.”라고 Clemente는 말했다.
현재 COVID-19에 대한 국가 태스크 포스는 메트로 마닐라와 세부 및 다바오를 포함하여 그 밖의 7개 지역에 백신 배포를 집중하고 있다.
“우리는 여행을 재개하면 좋은 일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관광이 경제에 막대한 기여를 하는만큼 이해 관계자는 관광객과 상호 작용하는 의무를 수행할 때 가장 취약하다.”라고 TCP 책임자가 말했다.
DOT와 외교부가 이끄는 소규모 실무 그룹이 예방 접종을 받은 외국인이 필리핀에 입국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녹색 차선을 설정하는 방법을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 필리핀 입국자는 2019년 822만 명에서 148만 명으로 82% 이상 감소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