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24일-오후 7:41

▲2016년 7월 17일 사진에서 전직 대통령 Joseph Estrada, Gloria Macapagal Arroyo, Fidel Ramos 및 Benigno Aquino III는 Rodrigo Duterte 대통령과 만나 정책을 논의한다.

 

[필리핀-마닐라] = 후안 폰세 엔릴레 전 상원 의원이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분쟁 처리에 대한 지지를 표명함에 따라 “국가 안전 보장 이사회 (National Security Council/NSC)”위원 및 전 대통령들과 서 필리핀 해에 대한 논의는 긴급한 것은 없다고 말라카냥이 월요일 밝혔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두테르테가 NSC를 소집하겠다는 생각을 잠시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통령은 또한 그가 참석한 이전 회의에서 해결된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 가능성은 JPE 상원 의원 (Juan Ponce Enrile)이 (서 필리핀 해)에 대한 그의 견해를 공유하기 전에 고려되었다.

 

그러나 JPE가 대통령이 서 필리핀 해에서 올바른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에 동의한 이후 로케는 언론 브리핑에서 이 문제를 국가 안보이사회나 전직 대통령들과 함께 논의하는 것은 시급하지 않다고 말했다.

 

"JPE가 (서 필리핀 해)에 대한 그의 정책에 완전히 동의하기 전에 대통령이 추측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난주 정부의 전염병 태스크 포스 회의에서 해상 행에 대해 이야기 하도록 초대받은 엔릴레는 필리핀의 중국에 대한 접근은 "단단하고 단호하며 공격적"이 아니라 "우호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 상원 의원은 또한 필리핀이 아시아 초강대국을 적대시 한다면 더 많은 손실을 입을 것이기 때문에 두테르테에게 중국에 대한 그의 정책에 대한 비판을 무시하라고 충고했다. Duterte는 Enrile의 견해를 듣고 그의 비평가가 그와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전 상원의 원인 Rodolfo Biazon은 의회에 NSC 소집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켜 해상 열에서 "명확한"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말라카냥은 또한 두테르테의 정책이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서 필리핀 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다자간 접근 방식을 채택하라는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의 제안을 거부했다.

 

로케는 "대통령은 외교 정책의 유일한 설계자이다. 서 필리핀 해에 대한 양자 간 접근이 효과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통령 임기가 끝 나가고 있지만 우리는 중국에 영토를 잃지 않았다. 우리는 중국과의 균열이 없다. 그래서 나는 (부통령과) 동의하지 않기를 간청한다.“ 대통령의 정책은 과거를 위해 일해 왔다고 덧붙였다.

 

2016년에 헤이그에 기반을 둔 중재 법원은 서 필리핀 해에서 중국의 광범위한 해상 소송을 무효화 하고 200해리 배타적 경제 수역에 대한 필리핀의 주권을 확인했다. 중국은 이 결정을 "불법"이라며 인정하기를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