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재해] 기상청, 장마 5월 마지막 주에서 6월 중순 사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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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83회 작성일 21-05-25 10:00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25일-오전 12:00
▲장마 선언은 건기와 습기가 뚜렷한 유형 1 기후 지역에 적용
[필리핀-마닐라] = 남서 몬순과 관련된 우기는 5월 마지막 주에서 6월 중순 사이에 시작될 것이라고 주 기상청은 어제 밝혔다.
필리핀 대기, 지구 물리 및 천문 서비스국 (PAGASA)의 일기 예보관인 Ezra Bulquerin은 Teleradyo에 공식적으로 장마의 시작을 선언하는 두 가지 기준이 있다고 말했다. 14개 관측소 중 최소 7개와 남서 몬순이 유행한다.
장마 선언은 건기와 습기가 뚜렷한 유형 1 기후 지역에 적용된다.
여기에는 Bataan, Batangas, Bulacan, Cavite, Ilocos Norte, Ilocos Sur, Mindoro, Palawan, Pampanga, Tarlac, Zambales 및 Metro Manila가 포함된다.
한편, 일기 예보관인 Ezra Bulquerin은 향후 3~5일 동안 국가에 악천후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easterlies나 태평양의 따뜻한 공기와 뇌우로 인해 고립된 레인 샤워와 함께 국가가 부분적으로 흐린 하늘을 계속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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