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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필리핀, 2022년 말까지 전체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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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389회 작성일 21-05-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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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525-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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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마닐라] = Moody’s Analytics`에 따르면 필리핀은 내년 말에만 전염병 이전 수준의 경제 산출량으로 돌아갈 수 있으며, 필리핀이 COVID-19 발병과 계속 씨름하고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뒤처질 수 있다.

 

Moody's Analytics 이코노미스트 Katrina EllDave Chia필리핀이 전염병을 흔드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새로운 COVID-19 감염을 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329일부터 514일까지 엄격한 봉쇄 조치를 재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중국, 대만, 한국, 베트남은 이전 생산 수준으로 돌아왔고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올해 다시 돌아올 것이다. 이로 인해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명백히 뒤처져 있다.”라고 EllChia는 말했다.

 

전국의 COVID-19 감염은 수도권 및 인접 지방 (NCR Plus)329일부터 411일까지 강화된 커뮤니티 검역하에 배치하고 412일부터 514일까지 수정 강화된 커뮤니티 검역하에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약 20,000명이 사망하여 11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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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y's Analytics는 초기 몇 달 동안 국가가 지역 감염을 통제할 수 없었던 원인은 중앙 집중화된 의료 시스템에서 비롯되었으며, 도시와 마을 지도자들이 중앙 정부가 아닌 의료 시스템을 담당한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감염된 사람들과 가까운 접촉자들에 대한 접촉 추적, 자금 조달 및 격리 조치에 대한 일관된 엄격한 정책이 없었다."

 

Moody's Group의 연구 부서는 또한 국가가 지역 감염 급증에 취약하여 지금까지 18천만 인구 중 2.7%만이 1회 백신을 맞았고 빈약한 0.8%가 완전히 백신을 접종받았기 때문에 경제 회복을 저해한다고 말했다.

 

필리핀은 지역 예방 접종 활동에서 대부분의 이웃 국가보다 뒤처져있다. 충분한 백신 접종을 확보하는 데 문제가 있었지만 정부가 최근 백신 접종 장소 수를 늘리면서 문제가 다소 완화되었다.”라고 Moody's Analytics는 말했다.

 

Moody's Analytics는 필리핀 경제가 작년에 기록적인 9.6% 위축 이후 올해 5.3%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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