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25일-오후 5:00

▲파일 사진은 남자 베이 핑을 보여줍니다.

 

[필리핀-마닐라] = 의원들은 화요일에 전자 담배와 전자 담배의 사용 및 판매를 규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여기에는 전자 담배에 접근할 수 있는 연령을 낮추는 것이 포함된다.

 

하원 법안 번호 9007은 오늘 오후 하원에서 세 번째이자 마지막 독서를 마쳤다. 하원 의원 약 192명이 찬성표를 던졌고 34명은 반대했고 4명은 기권했다.

 

이 법안이 법으로 통과되면 일부 제한 사항을 완화할 수 있다. 이는 베이프와 전자 담배를 사고 사용할 수 있는 개인의 최소 연령을 이전 21세에서 18세로 낮출 것이다.

 

두 제품의 온라인 판매도 허용되지만 웹 사이트는 18세 미만의 사용자에 대한 액세스를 제한하고 간판을 표시해야 한다.

 

소매점 광고도 허용되지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해서는 안되며 금연 메시지를 훼손해서는 안되며 비 흡연자에게 사용을 권장해서는 안된다.

 

또한이 법안은 전자 담배와 전자 담배에 대한 식품의약국의 규제 권한을 제거하고 이를 무역 산업부로 옮길 것이다.

 

학교, 운동장 또는 미성년자가 자주 찾는 지역에서 100m 이내의 거리에서는 판매가 금지된다. 또한, 지정된 장소를 제외하고 밀폐된 공공 장소에서 사용이 금지된다.

 

이 법안은 의원들의 여러 통합 제안의 결과였다. 유사한 버전이 2020년 12월 Ralph Recto 상원에 의해 제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