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부, 물리적인 졸업식은 여전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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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92회 작성일 21-05-26 07:37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26일-오전 12:00
▲월요일 발표된 각서에서 Leonor Briones 교육부 장관은 대면식은 금지된다고 말했다. DepEd 책임자는 물리적 의식 대신에 가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교육부 (DepEd)는 전국의 공립 및 사립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에 전염병으로 인해 대면 졸업 및 승진식이 여전히 허용되지 않는다고 상기시켰다.
월요일 발표된 각서에서 Leonor Briones 교육부 장관은 대면식은 금지된다고 말했다. DepEd 책임자는 물리적 의식 대신에 학교의식은 가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학기말 의식의 가상 행위는 가능할 때마다 학교와 커뮤니티 학습 센터를 위한 옵션이 될 수 있다. 학교와 CLC는 소비되는 인터넷 연결을 고려하기 위해 2시간 이내에 실행되는 짧은 프로그램을 준비할 수 있다. 부모와 보호자, 교사 및 학교 관리자만 가상 의식에 참석할 수 있다”고 했다.
DepEd는 학부모와 학생의 동의가 있을 경우 학교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가상 학년 말 의식을 생중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DepEd는 공립학교의 경우 졸업식이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립 학교는 각 학교 달력에 반영된 일정을 시행할 수 있다.
Sherwin Gatchalian 상원 의원은 8월과 9월의 새 학년이 시작될 때까지 국가가 더 나은 상황에 있기를 희망했다.
“다시 말해서 그것은 매우 불확실하며 우리는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이번 학년도는 7월에 끝난다. 바라건대, 새 학년도를 맞이하여 8월, 9월까지 우리는 더 나은 상황이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게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교사들이 교육 부문에 대한 자신감을 높여 준다는 것이다.”라고 Gatchalian은 ANC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Gatchalian은 학생들을 위해 일부 화이자 백신을 할당하는 것을 선호하며 국가가 백신 주저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SWS 설문 조사에서 32%만이 예방 접종을 원한다. 나머지는 여전히 주저하거나 불확실하므로 신뢰를 구축하여 극복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이 말했듯이, 가장 즉각적이고 쉬운 결실은 우리의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와 인격들이 나가서 예방 접종을 장려하는 것이다.”라고 Gatchalian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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