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두 번째 Covid 감염 후 병원에서 치료받는 Roque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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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98회 작성일 21-04-11 08:59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4월 11일-12:00 am
▲Roque는 “나는 이제 COVID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하면서 대중에게 바이러스 퇴치에 관해서는 느슨하지 말라고 호소했다.
[필리핀-마닐라] = 해리 로케 주니어 대통령 대변인이 코로나 19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Roque는 “나는 이제 COVID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말하면서 대중에게 바이러스 퇴치에 관해서는 느슨하지 말라고 호소했다.
“이것은 이제 COVID-19가 더 전염될 수 있다는 뜻이므로 추가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3월 15일에 처음 양성 반응을 보인 Roque는 3월 25일에 질병에서 회복되었다. 그는 감염된 환자가 잽을 받기 전에 90일을 기다려야 한다는 프로토콜에 따라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최근 건강 곤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지만 당뇨병 및 심장 질환과 같은 동반 질환이 있다.
입원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신흥 감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태스크 포스 회의에서 논의 될 수도권 플러스 버블의 위험 분류를 여전히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 통신 운영실의 Martin Andanar 장관은 감염에서 회복되었다. 그는 성명에서 “14일간의 가정 격리를 거쳐 코로나 19로부터 완전히 회복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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