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아직 AstraZeneca 부작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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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83회 작성일 21-04-14 08:48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4월 14일 오전 02:30
[필리핀-마닐라] = Covid-19에 대한 국가 태스크 포스의 특별 고문인 Ted Herbosa 박사에 따르면 필리핀에서 AstraZeneca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혈전은 보고된 바가 없다고 했다.
Herbosa는 EMA (European Medicines Agency)가 보고한 유럽에서 드물게 발생하는 백신의 혈전 사례에 대한 보고에 이어 어제 이를 강조하며 “필리핀에서는 그러한 혈액 응고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다.”라고 그는 말했다.
또한, Herbosa박사는 보고된 부작용이 경미하며 입원이 필요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조사중인 것은 결과와 관련하여 중등도에서 중증의 부작용이라고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Herbosa는 EMA의 권고로 인해 60세 미만의 개인에 대한 AstraZeneca 백신 사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식품의약국 (FDA)명령이 EU EMA의 보고서에 의해 촉발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것이 AstraZeneca와 같은 실험용 백신을 사용할 때 규제 기관의 안전 조치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전문가가 연구하고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FDA는 이번 주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AstraZeneca 백신에 대한 개정된 지침을 이미 빠르게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FDA는 현재 백신 전문가 패널 및 기타 관련 기관의 추천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MA의 안전위원회 (PRAC)는 지난주 혈소판이 낮은 비정상적인 혈전이 백신의 매우 드문 부작용으로 나열되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EMA는 의료 전문가와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들에게 예방 접종 후 2주 이내에 발생하는 낮은 혈소판 수치와 결합된 매우 드문 혈전 사례의 가능성을 계속 인식하도록 상기시키고 있다.
보건부 (DoH)는 COVAX 시설에서 기증한 AstraZeneca jab 525,6000회를 모두 투여했다고 밝혔다. DoH의 최신 수치에 따르면 필리핀은 922,000명의 개인에게 백신을 접종했으며 그중 493,000명 이상이 AstraZeneca 백신을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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