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9216명 증가 828,3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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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48회 작성일 21-04-08 19:31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9,216명 증가로 828,366명, 사망 60명 증가 14,119명, 회복 598명 증가 646,968명”
(magandapress.com)-2021년 4월 8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목요일 9,216명의 추가 COVID-19 사례를 기록하여 총 감염 건수는 828,366명에 달했다.
활성 케이스 : 167,279 또는 전체의 20.2%
회복 : 598명, 총 646,968명
사망자 : 60명, 총 14,119명
▽오늘 새로운 것은?
◾165,715명의 환자가 COVID-19와 싸우고 있으며 4월 3일 이후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4월 3일에 있었던 것처럼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경기장인 필리핀 아레나 전체를 3 배 이상 채울수 있는 COVID-19 환자가 충분하다.
◾수요일에 지방 정부 부서는 강화된 커뮤니티 격리하에 있는 National Capital Region Plus 의 자격 있는 수혜자에게 P229억 봉쇄 지원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마닐라, 케손 시티, 파라 냐케, 마리키나, 타귁시의 수혜자들은 2주 봉쇄 기간 전체를 충당하기 위해 P1,000 상당의 일회성 지원을 받았다.
◾식품의약국은 이미 수백명의 노인들이 Sinovac의 COVID-19 잽을 접종 받았으며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들은 평소 한도 내에서만 접종했다고 확신했다. 이것은 지역 규제 당국이 노인 에 대한 잽의 사용을 승인한 다음날 발생했다.
◾그러나 FDA는 유럽의 약국 (EMA)이 낮은 혈소판 수치와 결합된 혈액 응고가 "매우 드문"측 면이긴 하지만 잠재적인 가능성을 발견한 후 60세 이하의 사람들에게 AstraZeneca's jab 투여를 일시적으로 중단하도록 보건부에 요청했다.
◾FDA의 에릭 도밍고 국장은 국영 PTV를 통해 방영된 브리핑에서 미국의 백신 전문가 패널 이 오늘 또는 내일 회의를 통해 Johnson & Johnson의 단일 용량 COVID-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신청서를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밍고는 중국의 국영 Sinopharm 백신에 대한 공식적인 긴급 사용 신청이 아직 없다 고 말했다. 중국의 유통 업체가 현지 규제 기관에 필요한 요구 사항을 보내지 않았기 때문 이다.
◾외교부는 483명의 필리핀 인이 해외에서 COVID-19에 감염되어 총 17,06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부서는 보고된 급증은 중동 국가의 사례 증가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전 하원 의장 Pantaleon Alvarez는 그의 딸에 따르면 COVID-19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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