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코로나 19 발병 사례 총 12,674명의 감염 사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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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11회 작성일 21-04-10 17:42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12,674명 증가로 853,209명, 사망 225명 증가 14,744명, 회복 593명 증가 648,220명”
(magandapress.com)-2021년 4월 10일-4:00 pm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보건부 (DOH)가 12,674명의 새로운 감염을 보고한 후 2019년 코로나 바이러스 질환 (COVID-19)사례가 집계된 결과는 토요일에 853,209명에 이르렀으며 3개 실험실에서 제때 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전국의 총 활성 사례 수는 19만 245명으로 올해 기록된 최대 수이다. 이 중 97.2%는 경증, 1.7%는 무증상, 0.5%는 중증, 0.4%는 위독한 상태다.
DOH는 또한 그 이후로 225명의 새로운 사망자를 보고하여 사망자 수는 14,744명에 이른다.
한편 593명이 더 많은 환자가 호흡기 질환에서 회복되어 총 648,220명으로 늘어났다.
총 케이스 수에서 제거된 19개의 중복 케이스가 있다. 이 중 7건은 회복이고 1건은 사망률 집계에 포함되었다.
DOH는 "또한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49건의 사례가 최종 확인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고 말했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ICU 침대의 86%가 사용되고 있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59%가 사용 중이다. 격리 침대도 69% 사용된다.
토요일 OCTA 연구 그룹은 NCR 버블의 강화된 지역 사회 격리가 이 지역에서 가장 엄격한 봉쇄가 시행되기 전 1.88에서 지난주 1.23으로 감소했다고 보고하면서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연구원들은 NCR plus에서 ECQ의 확장을 권장했지만, 국가가 “사회 경제적” 이유로 가장 엄격한 봉쇄 분류의 확장을 감당할 수 없는 경우 정부는 대신 수정된 ECQ를 부과할 수 있다.
대통령궁은 앞서 가장 엄격한 봉쇄 분류인 ECQ가 4월 11일을 지나 연장될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정부의 기관 간 COVID-19 태스크 포스는 오늘 오후 만나 NCR Plus에 대한 격리 제한 사항을 논의할 것이다.
▽오늘 새로운 것은?
◾대통령궁은 4월 12일에 발효될 'NCR Plus'버블 또는 National Capital Region, Bulacan, Cavite, Laguna 및 Rizal에 대한 새로운 검역 분류를 발표할 예정이다. 소위 버블은 현재 강화된 커뮤니티 아래에 있다. 검역 (가장 엄격한 변형)은 전례 없는 케이스 증가를 절제하 고 점점 압도되는 병원을 지원하기 위한 시도이다.
◾금요일 밤 OCTA 연구팀은 필리핀이 기록적인 COVID-19 사망자와 활성 사례를 기록한 후 몇 시간 동안 NCR Plus 버블이 ECQ하에 추가로 유지될 것을 권장했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지난달 바이러스에서 회복되었다고 발표한 후 코로나 19로 인 해 병원에 입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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