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WHO 부유한 국가는 백신의 87%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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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64회 작성일 21-04-12 08:44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4월 12일-12:00 am
▲WHO는 부유한 국가가 87% 이상, 저소득 국가는 백신의 0.2%만 받았다고 보고했다.
[필리핀-마닐라] = 세계 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7억개 이상의 백신이 투여되었지만 대부분의 COVID-19 백신은 부유한 국가로 전달되었다.
WHO는 부유한 국가가 87% 이상, 저소득 국가는 백신의 0.2% 만 받았다고 보고했다. WHO의 Tedros Ghebreyesus 총재는 주말에 “백신의 전 세계 배포에는 충격적인 불균형이 남아 있다고 했다.
“평균적으로 고소득 국가에서 거의 4명 중 1명이 백신을 맞았다. 저소득 국가에서는 4명 중 1명 대 500명 중 1명이다.”라고 Tedros는 덧붙였다.
유엔 아동기금 (UNICEF)은 단 한 달 반 만에 달성한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지금은 축하할 시간이 아니다. 가속할 시간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유니세프의 헨리에타 포 (Henrietta Fore) 전무 이사는“전 세계적으로 변종이 등장하면서 글로벌 출시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른 파트너와 함께 정부가 지적 재산권에 대한 장벽을 단순화하고 COVID-19 백신의 수출을 제한하는 직간접적 조치를 제거하고 과도한 백신 용량을 기부하는 등 공급을 늘리는 데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가능한 한 빨리”라고 Fore는 덧붙였다.
필리핀은 총 38,392,540회 용량의 COVAX 제공 백신을 받은 102명의 COVAX 시설 참가자 중 하나다.
[사회] 필리핀인 2,800만 명 국가 ID 시스템 사전 등록
(magandapress.com)-2021년 4월 12일-12:00 am
▲프로젝트 시행자인 필리핀 통계청은 2,800만 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이미 국가 ID 시스템 등록의 첫 단계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정부가 지방에 시민을 모집하기 위해 운영을 확장함에 따라 약 2,800만 명의 필리핀 사람들이 필리핀 신원 확인 시스템 (PhilSys)에 사전 등록했다.
프로젝트 시행자 청인 필리핀 통계청 (PSA)은 2,800만 명의 필리핀 인들이 이미 국가 ID 시스템 등록의 첫 번째 단계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 단계는 저소득 가구주의 인구 통계 학적 정보의 호별 수집과 두 번째 단계의 임명 설정을 포함한다.
PSA에 따르면 81개 주에서 약 1,730만 명의 필리핀 인이 2021년 1분기에 사전 등록되었으며 2020년 말 현재 1,060만 명의 등록자에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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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는 작년 10월 코로나 바이러스 질병의 위험이 낮은 32개 주에서만 PhilSys 사전 등록 절차를 시작했다.
2021년 말까지 7천만 명의 필리핀 인을 등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2년 말까지 9,200만 명의 필리핀 인이 PhilSys에 등록될 예정이다.
앞으로 몇 달 안에 PSA는 나머지 인구를 위한 1단계 등록을 위한 온라인 포털을 시작할 것이다. 한편, 두 번째 단계의 운영은 지방에서 점진적으로 소규모로 계속 진행되고 있다.
이 단계에는 등록자의 약속에 따라 등록 센터에서 지원 문서의 유효성 검사와 지문, 홍채 스캔 및 전면 사진과 같은 생체 정보 캡처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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