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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부분의 필리핀 사람들은 두테르테의 건강이 공공 문제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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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55회 작성일 21-04-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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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ndapress.com)-2021412일 오후 11:54

두테르테 대통령-1.jpg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 국민 대다수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공공 문제라는 데 동의했다고 SWS (Social Weather Stations)여론 조사가 월요일에 밝혔다.

 

작년 9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 설문 조사에 따르면 1,249명의 응답자 중 65%가 두테르테의 건강이 자신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32%는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두테르테의 건강이 공공 문제라고 믿는 사람들의 비율은 비사야 지역에서 69%로 가장 높았고, 메트로 마닐라 (65%), 밸런스 루존 (Balance Luzon), 그리고 민다나오 (둘다 64%)가 그 뒤를 이었다.

 

월요일 밤 연설 전에 두테르테는 거의 2주 동안 공개적으로 출연하지 않았으며, 주말 동안 트위터에서 유행하는 화제가 된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비공개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소수에 속하지만 성명서에 동의하는 비율은 응답자의 학력에 따라 증가한다.

 

비공개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졸자 중 37%로 가장 높았고, 초등학생이 아닌 경우 22%로 가장 낮았다.

 

SWS에 따르면 두테르테의 건강 상태가 공공 문제라는 믿음은 과거 조사에서 지배적이었다. 20209월 수치는 201912월과 20189월에 기록된 61%보다 4포인트 높다고 덧붙였다.

 

전국 비율로 ± 3%의 표본 오차가 있는 설문 조사는 휴대 전화와 컴퓨터 지원 전화 인터뷰를 사용하여 성인 필리핀 인 1,249명을 대상으로 수행되었다.


농부가_20201023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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