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8,571명 기록, 활성 사례 165,5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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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54회 작성일 21-04-13 17:39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8,571명 증가로 884,783명, 사망 204명 증가 15,286명, 회복 400명 증가 703,963명”
(magandapress.com)-2021년 4월 13일-오후 2:31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필리핀은 화요일에 8,571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 감염을 보고했으며, 9개 연구소가 제시간에 데이터를 제출하지 않아 총 884,783명이 발생했다.
보건부 (DOH)에 따르면 이로 인해 전국의 총 활성 사례가 165,534명으로 늘어 났으며 이 중 96.9%는 경증, 1.8%는 무증상, 0.5%는 치명적, 0.4%는 심각한 상태다.
DOH는 또한 400명의 신규 환자가 질병에서 회복된 후 총 회복이 703,963명으로 증가했으며 137명의 신규 사망자가 늘어나 15,286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13개의 중복 사례도 총 사례 수에서 제거되었다.
DOH는 "또한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54건의 사례가 최종 검증 후 사망으로 재 분류되었다."고 말했다.
DOH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가 중환자실 침대의 66%가 사용 중이고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47%가 사용 중이다. 수도권에서는 ICU 침대의 85%가 환자가 사용하고 있으며 기계식 인공호흡기의 62%가 사용 중이다.
월요일 DOH는 COVID-19에 대한 신속한 항원 검사 키트는 공인 의료 전문가만이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대중에게 상기시켰다.
▽오늘 새로운 것은?
◾월요일 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자신의 실종이 건강과 관련된 이유가 아니라 의도적 이라고 설명하기 위해 2주 동안 대중의 시선에서 결석했다. 대통령은 그가 그 도시의 거주 자로서 다바오시에 자유롭게 갈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그의 대변인 해리 로케는 그가 항상 궁전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영국 국립 보건 연구원 생의학 연구 센터와 제약 회사 AstraZeneca가 자금을 지원한 영국 연구의 새로운 시험 결과는 천식 약물 부데소니드가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가정 검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의 회복을 가속화 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필리핀의 백신 책임자인 Carlito Galvez Jr.는 정부가 러시아의 Gamaleya Research Institute에서 개발한 COVID-19 백신이 앞으로 몇 달 안에 약 2천만 회에 이를 것으로 예 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푸트니크 V 백신 용량 조달 협상이 아직 진행 중이며 이번 주 공급 계약이 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적으로 1억 3,720만 건의 병원체가 기록되어 전 세계적으로 290만 명이 사망했다.
◾필리핀이 처음으로 강화된 지역 사회 격리를 실시한지 392일이 지났다. 이 나라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긴 봉쇄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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