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egawide, 한국 파트너와 Malolos-Clark Railway의 일부 건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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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79회 작성일 21-04-14 08:40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4월 14일
▲Malolos-Clark 철도 프로젝트는 163km 남북 통근 철도 프로젝트의 일부다. 완료되면 이 프로젝트는 Clark와 Manila 사이의 이동 시간을 일반적인 버스 2 ~ 3시간에서 기차로 1시간으로 단축할 것이다.
[필리핀-마닐라] = 메가와이드 건설 (주)는 2분기 “Malolos-Clark Railway 프로젝트 (MCRP)”1단계 건설을 준비 중이라고 화요일 밝혔다.
회사는 배칭 플랜트, 거푸집 공사, 건설 장비 및 물류 서비스 사업이 한국 기업 현대 건설, 동아 지질 공학, 메가 와이드 컨소시엄에 콘크리트 공급 및 지원 시설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Megawide는 고품질 레미콘 콘크리트의 효율적인 생산 및 납품을 보장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2개의 이동식 배치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며, 거푸집 부문은 이미 프로젝트 현장에 장비를 보관할 임시 시설 설치를 시작했다. .
서비스 총 계약 금액은 P31억 페소 이상, 콘크리트 자재 공급 P29억, 임시 시설 공급 P1억 2,200만, 초기 장비 공급 계약 P5,900만 페소다.
Megawide는 MCRP, North-South Commuter Rail Project-South Line 및 Metro Manila Subway System Project와 같은 정부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Megawide는 수직적으로 통합된 건설 이점을 계속 활용하여 MCRP와 같이 절실히 필요한 인프라 프로젝트를 제시간에 고품질의 우수한 솜씨로 제공할 것이다. 파트너와 함께 우리는 모든 필리핀 인이 마땅히 누릴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철도 건설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라고 Megawide 회장 겸 CEO 인 Edgar Saavedra는 말했다.
Megawide는 프리 캐스트 기술을 보완하기 위해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 플랫폼 하에서 보조 사업부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Rizal의 Taytay에 20헥타르 규모의 산업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주요 프리 캐스트 공장, 기타 부수적인 사업 및 창고가 있다. 이 회사는 또한 대규모 프로젝트를 위해 모바일 및 전략적 사이트 기반 배치 및 프리 캐스트 플랜트를 유지한다.
“우리는 건설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에 대한 전문 지식 외에도 광범위한 통합 EPC 서비스가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세계적 수준의 시설과 제품에 액세스 할 수 있는 외국 파트너를 끌어 들이고 있다고 믿는다.
이것이 우리의 계획이며 공급망을 따라 가치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파트너와 공유할 수 있으므로 이점을 보고 있다.”라고 Saavedra는 말했다.
“Malolos-Clark Railway Project (MCRP)는 New Clark City와 Clark International Airport를 Metro Manila 및 인근 도시로 연결하는 교통부의 17km 남북 통근 철도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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