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Duterte, 새로운 돼지고기, 쌀 관세에 대한 EOs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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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04회 작성일 21-05-16 09:18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6일-오전 12:00
▲두테르테는 쌀과 돼지고기에 대한 MFN 관세율을 낮추는 두 개의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고 대통령실은 어제 밤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 식량 안보를 보장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두테르테 대통령은 어제 수입 쌀에 대한 MFN (Most Favored Nation) 관세율을 일시적으로 낮추고 수입 돼지고기 제품에 대한 세율을 조정하라는 국가 경제 개발국위원회의 권고를 승인했다.
두테르테는 쌀과 돼지고기에 대한 MFN 관세율을 낮추는 두 개의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고 대통령실은 어제 밤 밝혔다.
대통령은 쌀에 대한 MFN 관세율을 1년 동안 40% (할당량 내) 및 50% ( 할당량 초과)에서 35%로 낮추는 행정 명령 (EO) 135에 서명 했다.
이 움직임은 “국가의 시장 공급원을 다양화하고 쌀 공급을 늘리며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관세 인하는 세계 쌀 가격의 상승과 국내 쌀의 꾸준한 공급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고려한 것”이라고 대통령궁은 말했다.
한편 대통령은 또한 현지 돼지 산업을 포함한 관련 부문과 이해 관계자들의 곤경에 대응하여 돼지고기 제품에 대한 MFN 관세율을 조정하기 위해 EO 134를 발표했다.
두테르테가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인한 돼지고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테르테가 돼지고기의 최소 접근 량을 200,000톤 늘린 이후에 이러한 움직임이 이루어졌다. 이것은 돼지고기의 MAV를 2021년에 254,210미터 톤으로 설정한다.
EO No. 134 (s. 2021)가 발행됨에 따라 이전에 인하된 관세율은 첫 3개월 동안 10% (할당량 내) 및 20% (할당량 초과)로 인상되며, 할당량) 및 25% (할당량 초과).
“아프리카 돼지 열병의 지속적인 확산과 그 부작용을 감안할 때, 조정된 관세율은 돼지고기 제품을 이용 가능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만드는 목표와 모든 이해 관계자의 우려, 특히 지역 돼지 산업의 회복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대통령실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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