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전날 대비 5,790명 증가로 1,143,963명, 사망 140명 증가 19,191명, 회복 7,541명 증가 1,069,868명”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6일-오후 4:01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일요일 보건부는 5,790명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 (COVID-19) 감염을 보고했으며 6개 실험실에서 제때 데이터를 제출하지 못해 총 집계가 1,143,963명으로 증가했다.

 

DOH는 금요일에 실험실의 테스트 결과가 낮기 때문에 사례 수가 적었다고 말했다. DOH는 새로운 사례로 인해 국내에서 활동중인 사례 수가 54,90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중 93.3%는 경증, 2.1%는 무증상, 1.9%는 중증, 1.4%는 위험한 상태다. 한편 총 회복 건수는 7,541명의 환자가 호흡기 질환을 극복한 후 1,069,868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140명으로 총 1만 9191명으로 증가했다. DOH는 총 사례 수에서 14명의 중복 항목이 제거된 반면, 이전에 회복으로 태그가 지정된 90명의 사례는 최종 검증 후 사망으로 재분류되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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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새로운 것은?

▪당국은 지난주 또는 5월 9일부터 5월 15일까지 추가로 43,504명의 COVID-19 사례를 보고 했다.

 

▪필리핀에서 가장 큰 COVID-19 의뢰 시설 중 하나인 필리핀 종합 병원이 오늘 아침 일찍 화재를 당했다. 한 관계자는 사상자나 부상자는보고되지 않았으며 COVID-19 환자와 백신은 안전하다고 말했다.

 

▪Quezon City 시장 Joy Belmonte는 전염병 관련 억제의 영향을 받는 주민들에게 재정 지 원을 제공하는 데 있어 사회 복지 및 개발부의 "지루한 과정"을 강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