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요일 이른 아침 화재로 필리핀 종합병원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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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78회 작성일 21-05-17 09:05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7일 오전 02:30
[필리핀-마닐라] = 3시간 동안의 화재가 일요일 아침 마닐라 태프트 애비뉴를 따라 필리핀 종합 병원(PGH) 일부를 강타했다.
사건은 수술실 바로 뒤 8층 센트럴 블록 빌딩 3층에 위치한 병원 전기실에서 시작됐다. 그런 다음 같은 층에 있는 린넨실로 화염이 퍼졌다.
그러나 PGH 대변인 조나스 델 로사리오 박사는 수술실 자체가 아닌 수술실의 공급 구역만 손상되었다고 말했다.
병원 일부가 전원을 잃었기 때문에 환자가 각자의 방으로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방도 연기로 가득차 있었고 일부 환자는 마닐라의 다른 정부 병원으로 일시적으로 이송해야 했다.
톤도에 있는 Gat Andres Bonifacio Memorial Medical Center는 PGH의 조정에 따라 4명의 아기를 수용했다. 역에서. 아나 병원 (Ana Hospital)은 신생아 중환자실 아래에 10명의 아기를 배치하여 퇴원할 준비가 될 때까지 머물 것이다.
반면에 2명의 성인 환자가 Ospital ng Maynila로 옮겨졌다. 세 번째 경보까지 올라간 화재 중 부상이나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방화 수사관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재산 피해는 P300,000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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