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7일 오전 02:30

 

[필리핀-마닐라] = Malacañang은 토요일에 Maj. Gen. Andres Centino 장군을 필리핀 육군의 새로운 사령관으로 임명하여 호세 파우스티노 장군을 대신하게 되었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지난 5월 14일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Centino 임명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Faustino는 2021년 2월에 임명된지 3개월 후에 교체되었다. 그의 지명은 11월에 은퇴할 예정인 Panfilo Lacson 상원 의원에 의해 이전에 의문을 받았다.

 

Lacson은 이 법이 1년 미만의 복무 기간 동안 필리핀 군대의 주요 직위에 공무원을 지정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에 Centino는 육군 총장으로 임명되기 전에 카가얀 데오로에 본부를 둔 4th Infantry Division 사단장을 역임했다. 그는 88년에 필리핀 육군 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우리는 Centino 소장이 필리핀 군대의 주요 분과를 전문화하고 현대화하는 이니셔티브를 계속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Roque는 말했다.

 

Roque는 Centino가 “우리 국민에게 봉사하고 우리 땅을 보호하기 위한 이익을 쌓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