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부, 새로운 공항 프로토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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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400회 작성일 21-05-17 09:12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6일 오전 02:30
[필리핀-세부] = 세부 주지사 Gwendolyn Garcia는 막탄 세부 국제공항 (MCIA)에서 환승하는 귀국 필리핀 인 (returning overseas Filipinos/ROFs) 및 해외 필리핀 근로자 (OFW)를 위한 프로토콜을 마련했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필리핀 여행자는 도착시 Covid-19 검사를 받게 되지만, 세부 거주자가 아닌 경우 감염 음성으로 판정 되더라도 지정된 호텔에서 10일 체류를 완료해야 한다.
그들은 또한 격리 7일째 되는 날에 또 다른 면봉 검사를 받게된다. 세부 주민들은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은 경우에만 최대 2일 격리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치료를 위해 즉시 시설로 이송된다.
비 Cebu OFW 또는 ROF는 목적지의 LGU의 합리적인 건강 프로토콜을 준수해야 한다는 약속이 포함된 목적지의 지방 정부 기관 (LGU)의 수락서 (Letter of Acceptance)를 제시해야 한다.
이 각서는 거의 만석인 OFW 및 ROF의 격리 시설로 전환된 MCIA와 지역 호텔의 현재 상황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기중인 RT-PCR (실시간 중합 효소 연쇄 반응)테스트 결과와 함께 OFW 및 ROF의 보관 구역으로 인정된 35개 호텔의 2,500개의 격리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세부로 이동하고 있지만 유입은 세부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것이 이미 일부 항공편이 취소된 이유다.”라고 Garcia는 말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반복하고 싶다.
OFW는 해외 근로자 복지 청이 목적지의 LGU로 돌아가기 위해 스위퍼 비행을 준비하므로 연결편의 증거를 제시할 필요가 없다. Garcia는 “앞서 언급한 요건이 없는 OFW 및 ROF는 세부 입국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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