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8일

▲한 보건 종사자가 이 파일 사진에서 헝가리 솜 버트 헤이에 있는 양로원에서 화이자-바이오 엔 테크 Covid-19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다.

 

[필리핀-마닐라] = 프란시스코 T. Duque III 보건부 장관과 Covid-19에 반대하는 국가 태스크 포스의 최고 실행자이자 백신 책임 장관인 Carlito Galvez Jr.는 2021년 5월 14일 금요일에 화이자 Covid-19 백신 4천만 회를 조달하는 계약에 서명했다.

 

Duque는 자신과 Galvez가 화이자 관계자와의 최신 백신 인수 계약을 완료했다고 확인했다.

"예, 맞습니다. "Duque가 확인을 요청했을 때 이같이 말했다.

 

Galvez는 예방 접종 캠페인 행사에서 미리 녹음된 메시지에서 Duque는 필리핀 정부를 대표하는 다른 서명자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 정부가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무리 면역을 달성하기 위해 2021년 말까지 7천만 명의 필리핀 인에게 예방 접종을 맞출 수 있는 충분한 선량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제조업체와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마누엘 데이릿 전 DOH 사무 총장은 “대량 예방 접종은 코로나 19의 심각하고 중대한 사례로부터 더 많은 필리핀 인을 보호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부의 목표는 7000만 필리핀 인에게 예방 접종을 하여 국가가 무리 면역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립 병원과 쇼핑몰의 약속은 지방 정부 단위 [LGU]의 유권자 예방 접종 관리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중앙 정부와의 3자 협약에서 민간 기업은 안전한 운영을 재개하기 위해 일선 및 필수 인력을 포함하여 직원을 위한 백신을 조달했다. 조달은 중앙 정부가 구매한 공급량과 Covax 시설에서 확보한 백신을 늘리기 위한 것이다.

 

민간 부문은 또한 조달된 백신의 상당 부분을 정부에 기증했으며 의료 전선, 노인 및 동반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이끄는 우선 부문에 대한 예방 접종 롤아웃을 전적으로 지원해 왔다.

 

“T3 태스크 포스 (Test, Trace, Treat)를 시작한 민간 부문 연합은 국가 예방 접종 프로그램의 속도를 가속화 하기 위해 중앙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할 것을 맹세했다.

 

T3의 회원인 필리핀 재해 복구 재단의 최고 복구 책임자인 Guillermo "Bill"Luz는 모든 지원을 해주신 다양한 민간 기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