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alceda, 10년 만에 140만 개의 새 일자리 창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61회 작성일 21-03-31 06:36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3월 30일
▲Joey Sarte Salceda 의원
[필리핀-마닐라] = 하원의 방법 및 수단위원회 의장은 “기업 회복 및 기업을 위한 세금 인센티브 (CREATE)” 법이 향후 10년 동안 140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월요일 밝혔다.
Joey Sarte Salceda Albay 하원의원은 필리핀 Financial Executives Institute of the Philippines (Finex)의 세무위원회와 브리핑한 후 CREATE가 필리핀 현대사에서 민간 부문에서 가장 큰 세금 절감 효과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법인세 감면 기준에서 현재 가치 기준으로는 P7조 1천억 페소이다. 앞으로 10년 동안 CREATE가 110만에서 14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Salceda는 말했다.
Salceda는 “규칙과 규정도 대부분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곧 국세청 (Bureau of Internal Revenue/BIR)에 전화하여 규칙과 규정을 발표할 것이다.”라고 Salceda는 덧붙였다.
같은 브리핑에서 BIR은 4월 둘째 주까지 IRR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Salceda는 강화된 커뮤니티 격리 (ECQ)선언과 다가오는 4월 15일 마감을 고려하여 제출 제한을 완화하도록 BIR에 호소했다.
“기한을 연장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SAP 3에 대한 계획을 고려할 때 돈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다른 조정이 있다.”라고 Salceda는 말했다.
Salceda가 제안한 조정 중에는 세금 신고서 제출에 관한 장소 규칙의 완화가 있다.
“장소 제한은 BIR 세금 규정에서 가장 비합리적인 부분이다. 특히 전염병을 감안할 때 탐색하기 가장 어렵다.”라고 Salceda는 덧붙였다.
Salceda는 또한, 세율 인하를 고려하여 원천 징수세를 인하하도록 요청했다. “원천 징수 세율은 CIT가 30%였을 때 15%였다. 20%로 낮추면 10%가 되어야 한다. 논리 외에는 다른것이 아니다.”라고 Salceda는 말했다.
CREATE에서 재무부는 3년마다 원천 징수 규정을 검토해야 하고, “올해 규칙을 변경했기 때문에 올해도 원천 징수에 대한 수익 규정을 검토해야 한다.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논리적으로해야 할 일이다.”라고 Salceda는 덧붙였다.
Salceda는 또한 규칙과 규정이 지체 없이 발행될 수 있도록 BIR과 브리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