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국,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여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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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003회 작성일 21-04-03 08:44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4월 3일 12:54 am
▲미국 내에서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여행 후 격리하거나 COVID-19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질병 통제 예방 센터는 밝혔다.
[Agence France-Presse] = 미국 보건 당국은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지키는 등의 예방 조치를 취하면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다시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내에서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여행 후 격리하거나 COVID-19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질병 통제 예방 센터는 밝혔다.
그러나 미국으로 향하는 외국인 여행자는 비행기에 타기 전에 COVID-19 검사 음성을 받아야 하고, 도착 후 검사를 받아야 하며, 미국 현지 당국에서 요구하는 경우 격리해야 한다고 ”질병 통제 예방 센터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CDC)“는 성명을 통해 밝혔다.
새로운 지침에 따르면 예방 접종을 받은 여행자는 해외 여행지에서 요구하지 않는 한 여행 전에 COVID-19 검사를 받지 않고 해외로 갈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봄 방학과 부활절 여행으로 인해 미국에서 여행이 다시 시작되면서 석방되었지만 결국 유행병 초기 몇 달 동안 완전히 중단되었다.
CDC는 마지막 권장량의 백신을 맞은 후 2주가 지나면 완전 예방 접종을 받은 것으로 간주된다. 이는 두 개의 잽이 필요한 백신의 두 번째 주사를 의미한다.
CDC 국장 Rochelle Walensky는 브리핑에서 미국 성인 5명 중 1명 이상이 현재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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