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NCR Plus' ECQ 1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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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178회 작성일 21-04-04 07:20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4월 3일-오후 6:31
[필리핀-마닐라] = 메트로 마닐라와 그 주변 지역은 COVID-19 사례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이 지역에 대해 가장 엄격한 격리 체제를 확장함에 따라 일주일 동안 더 강화된 지역 사회 격리를 받게된다.
수도권인 Bulacan, Cavite, Rizal 및 Laguna (또는 Duterte 행정부가 총칭하여 "NCR Plus"라고 부르는 지역)는 4월 11일까지 ECQ에 포함될 것이라고 대통령궁은 토요일 발표했다.
해리 로케 주니어 대통령 대변인은 "Karagdagang linggo“ 5일부터 최소 1주 추가라고 말했다. 보건부 는 NCR Plus에서 ECQ를 1주 연장할 것을 권장하며, 가장 엄격한 형태의 지역 사회 격리는 COVID-19 사례 수와 국가의 보건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2주 동안 "이상적으로"지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NCR Plus의 ECQ 확장은 이전에 Malacañang이 정부의 "절대 최후의 수단"으로 설명했으며 COVID-19 사례를 낮게 유지하는 것과 소득 부족으로 인해 사람들이 배고프지 않도록 하는 것 사이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Wendel Avisado 예산 장관은 정부가 ECQ 지역의 모든 가난한 거주자에게 1회만 P1,000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방 정부가 "현물 또는 현금"으로 제공할 수 있다. 금액은 가족당 P4,000을 초과하지 않는다.
정부는 4월 중순까지 주정부 금고에서 시 및 지방 자치 단체로 지원금을 완전히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회] 두테르테 대통령, 필리핀 자체 백신 연구소 설립
(magandapress.com)-2021년 4월 3일-오후 6:31
[필리핀-마닐라] =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화요일에 2022년 임기가 끝나기 전에 필리핀 자체 백신 연구소를 필리핀 인들에게 "유산"으로 설립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대통령이 ”예산 및 관리부((Department of Budget and Management/DBM)“ 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Christopher Lawrence“Bong”Go 상원 의원은 미래의 전염병에 대비하여 자체 백신을 개발하고 제조할 수 있는 국가의 잠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백신 연구소를 설립하려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의도를 반영했다.
Go는 “나는 Covid-19에 대한 자체 백신을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국가에 제공할 백신 연구소를 설립하려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의지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우리가 준비가 되어 있고 우리가 항상 불리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자체 백신을 제조할 수 있다면 더 좋다. 국가가 이를 위한 자체 능력을 갖추어야 할 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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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que는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제 예산관리부가 상당한 자금을 확보하여 자체 백신을 제조할 수 있는 백신 연구소를 설립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침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반면 “과학기술부 (Depart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DoST),”는 이 제안을 환영하며 연구소가 백신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는 희망을 표명했다.
“우리는 백신 개발을 주요 책임으로 하는 필리핀 바이러스 과학 기술 연구소 (VIP)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대통령이 그것을 언급하기를 바란다.”라고 Fortunato de la Peña DoST 장관이 언론인들에게 말했다.
한편 Go는 백신 연구소가 현재 코로나 19와 같은 전염병에 대한 백신 및 기타 의약품을 생산할 수 없는 상황을 해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는 또한 정부가 백신에 대한 국제 시장에 대한 국가의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 현지 제조 능력을 구축하는 데 투자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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