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Isko, 마닐라 시장 Sinovac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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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93회 작성일 21-04-05 08:31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4월 5일-12:00 am
▲Honey Lacuna 마닐라시 부시장이 Pres에서 Sinovac’의 COVID-19 백신을 Francisco Domagoso Isko Moreno시장에 접종한다. Sergio Osmeña High School, Tondo, Manila.
마닐라, 필리핀 — 마닐라 시장 Isko Moreno는 어제 Sinovac의 COVID-19 백신을 첫 접종 받았습니다.
[필리핀-마닐라] = Moreno는 Tondo에 있는 Sergio Osmeña 고등학교에서 의사인 Honey Lacuna-Pangan 부시장으로부터 접종을 받았다.
Moreno는 Duterte 대통령이 고위험 지역의 시장이 예방 접종을 받도록 허용한 후 스스로 접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을 대중에게 확신시키기 위해 Sinovac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시장들에게 백신을 맞을 때다. 많은 시장들이 감염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라고 Moreno는 말했다.
최소 11명의 시장이 내무부와 지방 정부로부터 대통령이 허가를 내리기 전에 스스로 백신을 접종한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요청했다.
보건 종사자, 노인 및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백신 우선 순위 목록에 포함된다. 한편 Navotas 시장 Toby Tiangco는 백신을 접종하기 전에 의사와 상의 할 것이라고 말했다.
Tiangco는 천식으로 인해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대유행 이후 원격으로 일하고 있다. 1월에 Tiangco는 Sinovac 백신 접종을 “두려웠다”고 말했지만 나중에 마음이 바뀔 수도 있다는 진술을 분명히 했다.
당시 Tiangco는 Pfizer, Moderna 및 AstraZeneca의 백신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검역을 마치고 있는 말라본 시장 안톨린 오레타 3세는 회복된지 3개월 만에 예방 접종을 맞을 수 있다고 그의 정보 담당관 봉 파두아가 말했다.
Valenzuela 시장 Rex Gatchalian은 예방 접종 시기를 결정하기 전에 서면 지침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Gatchalian은 “만약 일단 받으면 어떤 브랜드로든 백신을 맞을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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