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필리핀, 신규 COVID-19 감염사례 8,355명으로 총 803,3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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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1건 조회 1,058회 작성일 21-04-05 17:39본문
“확진자 전날 대비 8,355명 증가로 803,398명, 사망 10명 증가 13,435명, 회복 145명 증가 646,237명”
(magandapress.com)-2021년 4월 5일-오전 4:01 업데이트
[필리핀-마닐라] = 수도권 및 인근 고위험 지역이 가장 엄격한 두 번째 주에 접어들면서 월요일에 새로운 COVID-19 사례가 8,355명에 도달하여 총 80만 명을 넘어섰다.
보건부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에서 총 803,398명이 발병이 시작된 이래 바이러스 성 질병에 걸렸다. 여기에는 일요일에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세 개의 테스트 연구소의 데이터는 여전히 제외된다.
전체 감염자 중 143,726명 또는 17.9%가 활동성 사례다. 현재 환자의 대다수 (97.5%)가 경미한 증상을 보인다고 DOH는 밝혔다. 한편 1.1%는 증상이 없고 0.5%는 중증, 0.34%는 중등도이다.
회복율도 145명 증가한 646,237명, 사망자 수는 13,435명으로 10명이 추가되었다. DOH는 새로 보고된 사망자 중 4명이 이전에 회복으로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새로운 감염률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면서 Metro Manila, Bulacan, Cavite, Laguna 및 Rizal은 최소 1주 동안 또는 4월 11일까지 가장 엄격한 지역 사회 격리 상태로 유지된다.
▽오늘 새로운 것은?
◾Johnson & Johnson은 필리핀에서 단일`용량 COVID-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을 신 청했다. FDA 최고 책임자인 Eric Domingo는 회사가 3월 31일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평가 중이라고 밝혔다.
◾OCTA 연구 그룹은 4월 말까지 국가가 암울한 100만 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는 새로운 예측을 내렸다.
◾ANC 인터뷰에서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NCR Plus의 강화된 지역 사회 검역이 계속된 다면 정부는 더 이상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출처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의회가 추가 예산을 위해 특별 회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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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IGASBIG님의 댓글
ORTIG… 작성일빨리 좋아졋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