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방장관 COVID-19 양성 반응, Año 직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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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875회 작성일 21-04-07 09:16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4월 7일-오전 12:00
▲“오늘 RT-PCR 테스트 결과가 긍정적이었다.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지 않기 위해 격리 지침에 따라 격리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Lorenzana는 언론 성명에서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델핀 로렌 자나 (Lorenzana)국방 장관이 어제 COVID-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격리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오늘 RT-PCR 테스트 결과가 긍정적으로 다른 사람을 감염시키지 않기 위해 격리 지침에 따라 격리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Lorenzana는 언론 성명에서 밝혔다.
COVID-19에 반대하는 국가 태스크 포스의 책임자인 Lorenzana는 모든 가까운 접촉자들에게 스스로 격리하고 테스트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지난해 코로나 19에 걸린 에두아르도 아뇨 내무 장관은 의사의 허가를 받으면 이달에 직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조나단 말라야 내무부 차관`겸 대변인은 Año가 완전한 회복을 향해 가고 있으며 다시 일하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달 중순에 직장에 복귀할 예정이며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Año는 작년에 COVID-19에 두 번 피해를 입었다. 3월에 처음으로 한 달 후에 회복되었고 8 월에 병원에서 시간을 보냈다. DILG 차관 Bernardo Florece Jr.는 담당 임원으로서 부서의 업무를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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