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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통령, COVID-19 위협 속에서 축제 개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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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79회 작성일 21-05-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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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514일 오전 5:45:26

축제경고.jpg

 

[필리핀-마닐라]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역 공무원들에게 축제를 축하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면서 관할권의 건강 프로토콜이 위반될 경우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태스크 포스가 제시한 지침 위반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지방 정부를 마지막 바랑가이 수준까지 끌어올릴 것이다. 따라서 바랑가이 의장만이 될 수 있다. 위반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그의 목요일 밤 공개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집단 집회 금지와 같은 최소한의 건강 프로토콜이 엄격하게 시행되어야 할 법이라고 강조했다. 국가가 COVID-19 전염병에서 회복되기를 원한다면, 이를 관찰해야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두테르테는 429일 연설에서 이같은 경고를 발령했다. "나는 DILG의 장관이 자신의 자리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종류의 사건에 대한 책임을 각 시장에게 맡길 것이다.

 

이것은 또한 대통령이 NCR Plus에서 일반 지역 사회 격리에 대한 제한 완화를 승인했지만 "제한 강화"를 승인한 이후에 발생했다.

 

14일 현재 이 나라는 총 1,136,467명의 COVID-19 사례를 기록했으며 18,958명이 사망하고 1,053523‘명이 회복되었다.


김원갑_한의원_20210126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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