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5일-오전 12:00

▲한편 마닐라 대도시는 섭씨 40도의 열지수를 기록했다고 필리핀 대기, 지구 물리 및 천문 서비스국 (PAGASA)이 밝혔다.

 

[필리핀-마닐라] = 어제 오후 마닐라 대도시는 기온이 섭씨 36.2도를 기록하면서 지글지글 했으며, 이번 건기에 지금까지 가장 더운 기온을 기록했다.

 

온도는 오후 3시 1분경 케손 시티의 PAGASA Science Garden에서 기록되었다.

 

한편 마닐라 대도시는 섭씨 40도의 열지수를 기록했다고 필리핀 대기, 지구 물리 및 천문 서비스국 (PAGASA)이 밝혔다. 열 지수는 사람들이 체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느끼는 것이다.

 

PAGASA는 메트로 마닐라는 동쪽으로 인한 소나기와 뇌우 또는 태평양의 따뜻한 공기로 인해 부분적으로 흐린 하늘에서 흐린 하늘을 계속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팡가시난 다구판시는 어제 53도의 최고 열지수를 기록했다.

 

PAGASA는 섭씨 41 ~ 54°의 열지수가 열경련과 열탈진을 유발하여 지속적인 활동으로 열사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