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Jollibee, 미국 메릴랜드에 첫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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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294회 작성일 21-05-16 09:09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4일
▲서비스 도우미가 프라이드 치킨 주문을 운반합니다.
[필리핀-마닐라] = Jollibee Foods Corp.는 목요일에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 주에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여 브랜드가 있는 12번째 주가 되었다고 밝혔다.
Westfield Wheaton Mall의 레스토랑은 미국의 수도이자 백악관이 있는 워싱턴 DC에서 30분 거리에 있다.
이번 오픈을 통해 브랜드에 익숙하지 않지만 새로운 음식 경험을 찾고 있는 '젠팝'고객과 상징적인 랜드마크를 찾기 위해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ollibee Group North America, Philippine Brands 사장 Maribeth Dela Cruz는 “DC, Maryland, Virginia 지역에서 Jollibee의 도착을 참을성 있게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을 환영하고 호기심 많은 신규 고객에게 브랜드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우리는 맛있는 음식 옵션을 제공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우리의 흥미 진진한 메뉴를 Greater DC 지역 커뮤니티와 공유하기를 기대한다."
Jollibee의 시그니처 메뉴 항목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Chickenjoy, Jolly Spaghetti 및 Peach Mango Pie가 있다.
브랜드 안전 조치의 일환으로 Covid-19 지침에 따라 소비자가 매장에 몰리는 것을 금지하고 회사는 전화 및 픽업 주문 프로세스를 실현했다.
Westfield Wheaton은 메릴랜드 주에서 브랜드의 첫 번째 위치를 표시하고 미국에서 49번째 매장을 표시한다.
2021년 초부터 Jollibee는 5개의 새로운 지점을 열었으며 2024년까지 북미 전역에 300개의 매장을 오픈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브랜드를 궤도에 올렸다.
이 회사는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시를 포함해 연중 더 많은 지역에서 개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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