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부는 불법 백신 판매자를 뒤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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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964회 작성일 21-04-01 08:36본문
(magandapress.com)-2021년 4월 1일-오전 12:00
▲NTF의 Carlito Galvez Jr. 최고 책임 장관은 NTF가 불법 백신의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 수사국, 국가 정보 조정국, 필리핀 국군 정보국 및 필리핀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필리핀-마닐라] = COVID 백신의 무단 판매를 추적하기 위해 COVID-19에 대한 “국가 태스크 포스 (National Task Force/NTF)”는 정부의 모든 정보 부서를 동원하여 불법적으로 백신을 판매하는 그룹이나 개인을 추적했다.
NTF의 Carlito Galvez Jr. 최고 책임 장관은 NTF가 불법 백신의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 수사국, 국가 정보 조정국, 필리핀 국군 정보국 및 필리핀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Galvez는 또 관세국이 COVID 백신 밀수업자를 추적하는 임무를 받았다고 말했다. 세계 보건기구 (WHO)는 현지 시장에서의 백신 확산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두테르테 대통령도 전염병을 이용하여 가짜 백신을 판매하는 사람들에게 경고했다.
Galvez는 “우리는 WHO가 우리가 가짜 백신으로 간주하는 것이 만연하다는 경고를 발표한 후 발견했다. 그는 NTF가 불법 활동에 태그된 3개의 회사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조사 대상이 되는 회사는 세 곳이다. 신원 조사를 했을 때 백신을 배포할 권한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며 Galvez는 일부 지역 정부 기관 (LGU)과 거래를 협상하려는 그룹이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식품의약국은 백신을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일부 브랜드는 동정적으로 사용하거나 긴급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상업적 판매는 허용하지 않았다.
NTF는 정부가 COVID 백신의 직접 공급 허가를 발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LGU에 공급 업체와의 거래에 대해 경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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