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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쌀을 구하기 위해 성매매를 강요받은 십대들 – UNF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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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68회 작성일 21-05-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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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512-오전 12:00

혼티베로스상원의원.jpg

Risa Hontiveros 상원 의원

 

[필리핀-마닐라] = “유엔 인구 기금 (United Nations Population Fund/UNFPA)”의 한 대표가 어제 상원 청문회에서 13세의 어린 소녀들이 전염병이 시작된 이래 쌀 한 봉지 대신 섹스를 강요받고 있다고 말했다.

 

UNFPA의 필리핀 젠더 책임자인 Aimee Santos우리 파트너 중 한 명이 이번 대유행 기간 동안 쌀 봉지를 위해 성관계를 갖도록 강요 당하고 있는 13세 어린이가 있다는 강력한 증언을 했다.

 

Risa Hontiveros 상원 의원이 주재하는 여성, 아동, 가족 관계 및 성 평등에 관한 상원위원회의 청문회는 상원 법안 2088, Gender Responsive and Inclusive Pandemic Management Act에 관한 것이다.


권영근.gif

 

Aimee Santos는 당국은 처벌을 당하고 취약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백신을 대가로 성관계를 갖도록 강요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Hontiveros 상원 의원은 또한 정부에 COVID-19의 영향을 받는 여성 이주 노동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여성 이주 노동자들은 전염병의 맹공격으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그들은 조기에 필리핀으로 돌아와서 갑자기 수입과 생계를 잃을 수 있다.”

 

아마도 그들은 여전히 다른 나라에 있지만 고용주의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우리는 여성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손을 뻗어야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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