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Roque 대변인의 급여는 누가 지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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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간다통신 댓글 0건 조회 1,395회 작성일 21-05-13 09:03본문
마간다통신-PC버전(magandapress.com)-2021년 5월 13일
▲Roque 대통령 대변인
[필리핀-마닐라] = 야당 Francis Pangilinan 상원 의원은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이 “중국에서 연봉을 받고 있는지” 알고 싶어하며, 왕궁 관리가 상반되는 주장을 둘러싼 격렬한 논쟁에서 “자주 중국 편을 들었다”며 그는 서 필리핀 해 영토 내에서 중국이 침입했다고 보고했다.
Pangilinan은 수요일 Roque의 최근보고 된 발언을 언급한 후 이 문제를 제기했다. 예를 들어 관련 지역인 줄리안 펠리페 리프 (Julian Felipe Reef)가 필리핀 배타적 경제 수역 (EEZ)의 일부가 아니라는 궁전 관리의 주장을 인용했다.
Pangilinan은 행정 비평가들만이 줄리안 펠리페 리프 점령을 큰 쟁점으로 날리고 있다는 궁전 관리의 알리바이를 거부하면서 이 지역에서 중국에서 온 200척 이상의 선박이 대량으로 모여 들었다고 지적했다.
두테르테 비평가들은 서 필리핀 해의 국가 태스크 포스가 해상 민병대 보트를 보고했을 때 대통령의 침묵을 포착했을지 모르지만 이 문제를 제기한 것은“비평가들”만이 아니다.
Teodoro L. Locsin Jr. 외무 장관은 베이징에 대한 일련의 외교적 시위를 시작했으며 중국 보트가 이 지역에 남아있는 날마다 한 개의 글을 제출하겠다고 맹세했다.
그리고 Delfin Lorenzana 국방 장관은 중국에 모든 선박을 철수하라고 지시하면서 중국 대사관이 악천후에서 피난처를 찾는 멧돼지라고 말한 중국 대사관을 비난했다. “나는 바보가 아닙니다.”라고 국방부 장관은 말했다.
Pangilinan은 누군가 Roque가 "중국이 아닌 필리핀 납세자가 지불하는 급여"를 받고 있다고 상기시켜 주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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